노무 질문 30
“이 경우엔 어떻게 되나요?”에한 페이지에서 답이 끝나게
연차, 주휴수당, 퇴직금, 실업급여, 해고까지 근로자가 가장 많이 묻는 30가지를 모았습니다. 각 질문마다 결론을 먼저 알려드리고, 실제 사례와 계산 기준, 예외까지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질문부터 읽기연차
며칠이 생기고, 언제까지 써야 하고, 못 쓰면 얼마를 받는지
01입사한 지 1년이 안 됐는데 연차는 몇 개 생기나요?1개월 개근마다 1일씩, 입사 1년 전까지 최대 11일. 발생일이 달력 1일이 아닌 이유까지 정리합니다.021년 근무하면 연차가 15개 생기는 건가요, 11개에 15개가 더 생기는 건가요?두 연차는 별개로 발생해 최대 26일. 다만 365일만 채우고 퇴사하면 15일은 생기지 않습니다.03중간에 입사한 직원의 연차는 회계연도 기준으로 어떻게 계산하나요?1월 1일 일괄 부여 회사의 비례부여 공식과, 퇴직할 때 입사일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야 하는 이유.04퇴사할 때 남은 연차는 돈으로 받을 수 있나요?통상임금 기준으로 계산하고 퇴직 후 14일 안에 지급받아야 합니다. 퇴직금과는 계산 기준이 다릅니다.05회사가 연차사용촉진을 했다면 남은 연차수당을 안 줘도 되나요?서면·시기·노무수령 거부까지 전부 지켜야 효력이 생깁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수당을 지급해야 합니다.
주휴수당·최저임금·근로시간
매주·매달 받는 돈이 제대로 계산됐는지 확인하는 기준
06주휴수당은 일주일에 몇 시간 일해야 받을 수 있나요?소정근로시간 주 15시간 이상과 그 주의 소정근로일 개근, 두 조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07일주일에 15시간보다 조금 적게 일하면 주휴수당을 못 받나요?판단 기준은 '그 주에 몇 시간 일했는지'가 아니라 '4주 평균 소정근로시간'입니다.08지각이나 조퇴를 하면 그 주의 주휴수당을 못 받나요?지각과 조퇴는 개근을 깨지 않습니다. 주휴수당이 사라지는 것은 결근했을 때뿐입니다.09아르바이트와 계약직도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고용형태는 요건이 아닙니다. 주휴수당은 5인 미만 사업장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102026년 최저임금으로 월급을 계산하면 얼마인가요? 주휴수당도 포함되나요?시간급 10,320원, 월 환산 2,156,880원. 209시간에 주휴시간이 이미 들어 있는 구조를 설명합니다.11하루 8시간 또는 주 40시간을 넘게 일하면 수당을 얼마나 더 받아야 하나요?통상임금의 50% 가산이 원칙이고, 밤 10시를 넘기면 야간 가산이 따로 붙습니다.12토요일·일요일이나 공휴일에 일하면 무조건 휴일근로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휴일'과 '휴무일'은 다릅니다. 토요일 근무가 휴일근로가 아닐 수 있는 이유를 정리합니다.
퇴직금
받을 수 있는지, 얼마인지, 안 주면 어떻게 하는지
13퇴직금은 정확히 1년을 채워야 받을 수 있나요?계속근로기간 1년이 기준이며, 수습·휴직·재계약 기간이 어떻게 합산되는지가 실제 쟁점입니다.14내 퇴직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평균임금 × 30일 × (재직일수 ÷ 365). 평균임금이 통상임금보다 낮으면 통상임금으로 올려 계산합니다.15상여금·성과급·연차수당도 퇴직금 계산에 포함되나요?정기성·일률성·의무성이 판단 기준입니다. 상여금과 연차수당은 12분의 3만 반영하는 이유도 설명합니다.16아르바이트·계약직·일용직도 1년 일하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나요?명칭이 아니라 실제 근로 형태로 판단합니다. 계약서를 여러 번 쪼갠 경우의 합산 기준도 봅니다.17퇴사했는데 회사가 14일이 지나도 퇴직금을 안 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14일이 지나면 지연이자가 붙습니다. 진정과 소액체당금까지 단계별 절차를 정리합니다.
퇴사·실업급여
어떻게 그만두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수급 자격
18실업급여는 어떤 조건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나요?피보험단위기간 180일은 재직일수가 아닙니다. 계산 방식이 다른 이유부터 짚습니다.19자진퇴사해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나요?임금체불·괴롭힘·통근곤란 등 시행규칙이 정한 사유에 해당하면 수급이 가능합니다.20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받으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가능하지만 이직확인서의 상실코드가 실제 결과를 좌우합니다. 확인 방법과 정정 절차를 봅니다.21계약직이 계약기간 만료로 퇴사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회사가 재계약을 제안했는데 근로자가 거절하면 결론이 달라집니다. 그 경계선을 정리합니다.22권고사직과 해고는 무엇이 다르고 어느 쪽이 근로자에게 유리한가요?합의로 끝내느냐 일방적으로 끝내느냐의 차이입니다. 다툴 여지가 남는 쪽은 해고입니다.23권고사직을 받아들이면 회사가 위로금을 꼭 줘야 하나요?법정 의무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회사가 위로금을 제시하는 이유와 협상 기준을 설명합니다.
해고·근로계약
회사가 그만두라고 했을 때 따져야 하는 것들
24회사가 갑자기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하면 해고예고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30일 전에 예고하지 않았다면 30일분 통상임금을 받습니다. 해고가 정당한지와는 별개입니다.25회사에서 해고당했는데 부당해고인지 어떻게 판단하나요?정당한 이유·양정의 적정성·절차 준수 세 가지를 봅니다. 구제신청은 3개월이 지나면 불가능합니다.26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거나 회사가 계약서를 주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나요?계약서가 없어도 근로계약은 성립합니다. 오히려 입증 책임에서 회사가 불리해지는 구조입니다.27수습기간에는 회사가 마음대로 해고하거나 월급을 적게 줘도 되나요?수습도 해고 제한을 받습니다. 최저임금 90% 감액이 아예 안 되는 경우도 정리합니다.28포괄임금제로 계약했으면 야근을 아무리 해도 추가수당을 받을 수 없나요?약정 시간을 넘긴 부분은 따로 받아야 합니다. 사무직 포괄임금 약정이 무효가 되는 기준도 봅니다.
사업장 규모·육아
5인 미만 사업장과 육아 관련 제도의 적용 범위
답변의 근거
모든 답변은 근로기준법·고용보험법 등 관련 법령 조문과 대법원 판례, 고용노동부 행정해석을 근거로 작성했습니다. 각 페이지 하단에 참고한 조문과 판례를 표시해 두었으니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사안의 결론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분쟁이 있다면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1350) 또는 전문가 상담을 함께 이용하시기 바랍니다.